반응형 민희진1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장악.. 민희진과 불편한 동거 이 기사는 모회사 하이브와 경영권 분쟁 중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자신의 대표직을 지켰지만, 하이브 측이 이사회를 장악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이브 측이 추천한 신임 사내이사 3명이 선임되면서 어도어 이사회를 사실상 장악했고, 민희진 대표를 제외한 나머지 사내이사 2명이 해임되었습니다. 이로써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희진 대표, 대표직 유지했지만 이사회 장악력 상실민희진 대표 유임 성공 : 민희진 대표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직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하이브 측 인사 3명 사내이사 선임 : 하지만 하이브 측이 추천한 김주영 CHRO, 이재상 CSO, 이경준 CFO가 새로운 사내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민희진 대표 측 사내이사 2명 해임 :.. 2024. 5. 31. 이전 1 다음 반응형